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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17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3.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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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굿~ 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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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명순 형님과 함께 오시어 예+술하며 술술 얘기 나누다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질문을 하셨던 복지사 박연화님.
    작업을 더 깊게 이해하려면 작가의 삶을 알아야 하는데 그런 질문을 해 주신다. 지키고자 했던 초심이 소신이 되고 그 소신대로 행하니 더 깊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예술가로서 행복한 날을 또 맞이했다.

    2013년 3월 16일 메세나폴리스 1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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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작가님의 순수함에 제 자신이 부끄러웠어요.진솔한 얘기 다음에 또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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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그러셨군요. 순수한 마음이 있으셨으니 그러하셨겠지요^^. 물질과 정신의 조화를 위해 화이팅입니다^^ 오가실 때 요것 들어보세요. http://blog.daum.net/dununorg/15849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