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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17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3.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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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작가님의 순수함에 제 자신이 부끄러웠어요.진솔한 얘기 다음에 또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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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아 그러셨군요. 순수한 마음이 있으셨으니 그러하셨겠지요^^. 물질과 정신의 조화를 위해 화이팅입니다^^ 오가실 때 요것 들어보세요. http://blog.daum.net/dununorg/15849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