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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7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3.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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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치 하고 있는데 맥주와 함께 불숙 찾아 오시어 한잔하게 되었네요. 맥주가 땡겼는데 ㅎ 소선님과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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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안주가 완죤 부실하다요~^^소문 내구 감 만나거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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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ㅎㅎ 네 그래요. 이번주 내로 오시면 달달한 단술과 약과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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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54호보다 공간이 좁아져 디지털 프린팅 액자 밑에 두눈체 설치
<두눈체>
글은 생각의 창이고 눈은 마음의 창이다.
두눈체는 영혼의 창이고 싶다.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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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 최현옥 네네 다행이 손톱이 보호해 주고 있어서 ㅋㅋ
@ Towoo Lim 어 그래 이제 거의 다 끝나가네. ㅎ 낼 점심 먹으러 올래? 어머니가 반찬이랑 갈치보내주셨는데 구워서 도시락싸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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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오키 그럼 낼 보장^^ 11시50분까지 오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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