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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4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3.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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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까지 머물럿던 곳에 안내문을 붙여두었어요. 이제 1층 115호로 오시면 됩니다. 커피바모스 쪽입니다 http://t.co/gmsb27L0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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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의 날이면 꼬박꼬박 모아둔 삶의 흔적을 보내주는 윤준영님. 이번에도 이렇게 보내주었습니다.
완전 장기 기부자이심 ㅎㅎ
메세나폴리스에서 삶의 흔적을 우편으로 첨 받아보네요.
2013년 3월4일 http://t.co/mwLrF6jauY -
맛저 하고 계신가요?
전 메세나폴리스 입주민 소선님이 싸주신 도시락으로 http://t.co/tdrkmJ4Bq8 -
영상 설치는 끝.
프로젝터 상태가 좋지 않아 ㅠㅠ http://t.co/6mecUR6c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