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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24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2.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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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김치떡국
맛점 하고 계시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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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앗! 요거 맛있는데!!! ^^ 나도 가끔 만들어 먹는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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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 정상희 네 맛나게 먹었습니다^^ 예술도 함께하는 휴일되시길요 ㅎ
@ 홍병욱 상하기 전에 얼른 먹었네요 ㅎ
@ 최윤영 아 그러시구나 ㅎ 시원해요^^ 멸치도 넣고 ㅎ
@ 김애경 아참 보름이지요 ㅎㅎ 역행하고 있는 두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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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이맛을 아시는군요.ㅋㅋ 제가 엄마 생각날때마다 종종 끓여먹는 음식입니다.오홀~김가루 참고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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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 장재란 하하 어머니께서 해주셨던 모양이군요. 그러고보니 저도 어머니가 해준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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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흔적 기부 중인 복지사 윤혜연님
처음으로 복지 일을 하시는 분의 손톱을 기부받았습니다.
새해 인사를 "복을 행하면 행복해져요.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로 했는데 그러고 보니 언제나 복을 지으시는 분이 복지사님이었네요^^
2013년 2월 22일 메세나폴리스 B154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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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변증법>을 은행이 발행하는 잡지에서 보신 분 있으면 어떤 잡지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유의 그릇은 키울수록 명쾌해지고
부의 그릇은 키울수록 힘겨워진다.
-지구별에 온 지 34년 두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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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행복한 대보름 밤 되시기
바랍니다.
소원성취하시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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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네 감사합니다. 손톱 만석꾼이 되는 게 소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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