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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31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1.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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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백기대표님 대안을 찾아 독일 잘 다녀오세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www.mhj21.com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홍대앞’은 단순한 대학가를 뜻하지 않는다. 1990년대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홍대앞는 사회로부터의 일탈적 성격을 드러내며 많은 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형성한 예술의 공간이었다. 비주류, 반상업주의, 다양성으로 상징되던 홍대는 미술과 음악을 시작으로 실험예술, 디자인, 문학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실험의 장소였다. 그러나 홍대앞의 상업적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대형 프렌차이즈와 단순한 유흥을 위한 공간들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상업주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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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음..아하.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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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분의 기사이군요. ㄳ저는 이러한 점 때문에 지금도 그의 노래를 즐겨 듣지요. 두눈을 일깨워준 록커 신성우와 미술사적 관점으로 본 서태지 표절시비 1/2 http://
    music.daum.net  
    노을에 기대 노래하던 테리우스 | Daum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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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자들도 작품을 부를 수 있도록 이름표를 만들었어요. 메세나폴리스 B154호 주인이 늦게 나타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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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보기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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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좋은결과가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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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조전범 네 이제 다 붙였어용
    @ 임숙주 네 고맙습니다. 임숙주님의 삶의 흔적도 기부 받을 수 있으면 그것도 좋은 결과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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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들의 이름표를 붙였어요.
    이제 방문하시면 작품의 이름도 한 번쯤은 불러주세요.
    삶의 흔적들이 마음으로 응답할지 모릅니다.

    휴지에 투영되는 영상부터 관람하시면 더욱 강하게 응답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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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멋진두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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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__^ 여유시간 되심 들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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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이번에 좀 더 공들이는듯!! 얼렁 응원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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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네 현옥님 오신다고 한지가....
    비둘기도 아닌데 기둘 기둘하네요 ㅋㅋ 참고로 내일 아니 오늘은 알림장 인쇄한거 찾으러 가야해서 3시부터 6시까진 비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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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