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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31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12.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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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_Cool_디지털 프린트_21 x 29.7cm_ 2006
아픈 기억은 이 년에 다 싸버리고 cool 하게 새로운 년을 맞이 했으면...
합정 메세나폴리스에서 다 써버리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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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아쉬움과 새희망을 전하며 2012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들 잘 마무리하시고, 남은시간 끝까지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밝아오는 새해는
바라는 일들 모두 성취하는 한해.
계획했던 일들을 모두 이루는 한해.
웃음꽃 넘치는 한해.
이런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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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네 고맙습니다. 참고로 저는 세계인의 손톱을 기부받는게 복받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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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고등학교 대 선배 이동헌님이 보내주신 삶의 흔적.
구하기 어려운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들이 많네요. 고맙습니다^^
2012년 12월 4일 우체부님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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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소망이 활짝 꽃 피는 새해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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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두눈아 배부르겠구나. ^^ 새해에는 더욱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열심히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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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김영부 네 마음에서 피어나도록 하겠습니다^^
조성훈 그래그래 예술을 삶의 터전에서도 공유하고자 하는 미래의 소장자 성훈이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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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12.24까지 11+ α 명이 오만팔천이백원을 예금 해주셨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무언가 " 팀에게 자발적으로 10%를 드렸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예술의 가치를 지속할 수 있게 해주시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서 참 기쁨니다. 또 다시 예술의 정신적 가치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알고보면 우리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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