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2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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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2:54|facebook

  두눈의 삶의 흔적.
  딱하는 소리가 비명으로 들리는구나. 절단의 아픔까지 고스란히 안고 가는 고마운 손톱. 그간 수고 많았다.
  
  2012년 12월 27일 메세나폴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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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영 13:08|facebook

  → 두눈 쌤, 빠샤!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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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문 13:17|facebook

  → 두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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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9:15|facebook

  이제서야 메세나폴라스에서 기부자들에게 답장을 썼습니다.설치한 작품 철수 전 이고요 1월2일까지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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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eHo Jung 01:13|facebook

  → 두눈 므가 이리 요즘 바뿌냐?ㅡㅡ 연말인데 한해 마무리나 잘 하시게..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