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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12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11.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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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색 아티스트 두눈 씨 “순수함과 손톱은 비슷한 운명… 불편하단 이유로.. [트친찾기]에 등록되었습니다 http://t.co/MdUhoy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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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co/LTbpM0A5스스로
    마음을
    일깨우다 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1월 12일 까지 참여형 작업도 많습니다.

    사진의 작품은 양정욱, 문종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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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항 할 때이군요.RT @AniRush: 내 의지와 상관없이 결정되거나 혹은 의지의 아주 적은 부분만 반영되고 그 다음 강제되는 이런 일 지겹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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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어떻게 저항하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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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S MBC 살맛나는 세상.손톱 기부 받아 작품 만드는 남자 / 팟캐스트 비정상회담 http://t.co/5YjmijJ0 하하네 "징그럽게" 라 하시니 생선내장탕을 첨 먹어 보았던 때가 생각나는 군요^^친구의 안내로 처음으로 먹어 보았던 생선내장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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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환경에서 벗어 날 수 없다면 100분의 1부터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합니다. RT @AniRush: @dununorg 어떻게 저항하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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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데스 곡의 드럼을 커버한 영상입니다. 답답한 마음있으신 분은 뻥 뚫리지 않을까 합니다^^ http://t.co/bmz1YB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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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co/GTUWh6pT
    두눈 _ 깨어나 꾸는 꿈 _ OHP필름, 거울, 디지털 프린트 _26.3 x 34cm_2011 (2/100)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되었네요. 여러분의 ... http://t.co/vQMNhq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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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co/o25zBftk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더디게 변하는 것은 착한 사람들 때문이다.
    - 지구별에 온 지 34년 두눈 생각 -

    The reason that our soci... http://t.co/iP8V30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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