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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1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11.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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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회담 출연하고 받은
나는 다른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다. 박에스더 지음
책소개
권위주의, 집단주의, 합리성의 부재, 비교, 차별 등
일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집단적 고질병은 왜 고쳐지지 않는가?
한국의 오리아나 팔라치 박에스더 기자, 대한민국에 대한 뜨거운 애정으로 다른 대한민국을 꿈꾸다!
출처: http://www.yes24.com/24/Goods/6351481?Acode=101 -
→ 두눈 저도 그런 집단고질 병에서 벗어나고파 이렇게멀리 미국에서 살지요....한국 가서 친척을 만나는 데 나보고 황씨가 아니라나요..어이없는 대답에 내성을 갈수만 있으면 갈고 십다고 했지요..그러고는 친척을 안 만났지요....이런 비정상적인 인간관계가 한국에만 그런가요....다시조국 돌아가고싶지안은 집단주의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
→ 두눈 이곳은 철저한 개인주의입니다...어떻케 보면은 이기주의 지만은 ...상대방을 맘되로 하지못해요....그래서 내가 스스로 손을 내밀지않으면 안돠지요.... 절대로 남ㅁ한태 패를 끼치지않지요...미국에는 집들에 담이없는 이유는 다른사람이 집에서성거려도 당장 신고가 들어가지요 또한 집집마다 총을 소유하기때문에 도둑이 맘데로 못하지요...도둑을 쏴도 정당방위죠... ...이곳은 남을 먼저 배려하는 습관이 베여있지요...다른사람앞을 지나갈때도 상대방한태 실례한 말을 하면 EXCUSE ME를 입에달고 살아야할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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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해 지니 95 내일은 늦으리(환경보존 슈퍼앨범)
1.저마다 빠른차로 거리를 뽐내며 달리는 사람들
그속에 웃고 있는 조금은 거만한 내 얼굴의 미소와
난 걷고있지 난 항상 즐기던 나의 그 노래와
나만이 갖고 있는 그 조그만 행복과
*그곳에 가고 있어 나 항상 꿈꾸던 세상이
그려진 곳 작은 미소만으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 라...
2.수많은 사람들은 자신밖에 모르는 세상에 길들여져
다른이의 꿈도 이기심으로 짓밟고 그렇게 살아 가야지
자 생각해봐 그 마음이 진정 공해가 아닐런지
난 알수 없어 그 끝이 어딘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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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ㅎㅎ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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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거긴 또 뭐하는 곳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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