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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9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10.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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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생각의 창이고 눈은 마음의 창이다.
두눈체는 영혼의 창이고 싶다.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오늘은 두눈체 작업의 어머니 격인 한글이 공유된 기념일, 좀 전에 태극기를 바람맞게 했습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한글날에 두눈체 작업도 방송을 통해 널리 공유됩니다. MBC TV 특종 놀라운 세상 6시50분
시간 되시면 시청해 주세요. 촬영에 도움 주시고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 전합니다.글은 생각의 창이고 눈은 마음의 창이다.
두눈체는 영혼의 창이고 싶다.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오늘은 두눈체 작업의 어머니 격인 한글이 공유된 기념일, 좀 전에 태극기를 바람맞게 했습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한글날에 두눈체 작업도 방송을 통해 널리 공유됩니다. MBC TV 특종 놀라운 세상 6시50분
시간 되시면 시청해 주세요. 촬영에 도움 주시고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 전합니다. -
MBC TV 특종 놀라운 세상 오늘 저녁 6시50분
두눈의 활동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t.co/UqUxTGrg
사진은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실내전에 전시된 작품 촬영차 내려가서 관람온 부부에게 작업설명해 드리고 있는 장면 -
→ 두눈 아.. 마셔라..! ㅎㅎㅎㅎ 즐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