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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1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10.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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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관련 콘텐츠 공유작업이 끝났다.
    한분이라도 더 접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삶 속에서 예술을 찾아 실험하고 그 예술이 삶이 되었을 때 또 다른 예술을 찾는 것이 예술가의 숙명이지 않을까? 
     
    -지구별에 온 지 34년 두눈 생각- 
     
    Looking for art from life and experimenting with it, and when that art becomes life, isn’t an artist destined to look for more art? 
     
    -Thoughts of Two Eyes After 34 Years of Life on Planet Earth- 
     
    잃어 버린 캠코더는 소식이 없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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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은시님 온라인 상에선 오래간만입니다 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81년부터 한국자연미술가협회_야투로 출발했다고 하네요. 지속하시는 분들 참 대단합니다.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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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무로 와글와글에 출연하여 <마음에서 자라나리> 작업을 설명했다. 그러니 자막에 "이렇게 저렇게 연관 잘 짓는 손톱 아티스트" 라는 자막이 붙었다.

    "바쁜 일상속에 스쳐지나 가는 것 또한 분명히 어떤 인연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 작업은 정신적인 관계로 시작해 신체적인 관계도 맺어 줍니다. 덧 붙여, 현대인은 섬과 같은 존재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보려 한다면 섬은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과 제 마음 또한 연결되어 있을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예술 한잔 ..." http://cafe.daum.net/beyun/2Xg/653
    "이렇게 저렇게 연관 잘 짓는 손톱 아티스트" 바쁜 일상속에 스쳐지나 가는 것 또한 분명히 어떤 인연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 작업은 정신적인 관계로 시작해 신체적인 관계도 맺어 줍니다. 덧 붙여, 현대인은 섬과 같은 존재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보려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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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윤진섭 총감독님이 쓴 글 첫 문장이 "주역에 기초한 동양적 사유는 우주는 보이지 않는 끈에 의해 서로 연결돼 있다..." 를 읽고 나니 두눈이 출연했던 충무로 와글와글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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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하지만 분명 한글의 시대가 올거라 믿습니다. 제가 만들고 있는 두눈체도 그렇고 세종대왕님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자유롭게 생각을 할 수 있고 확장도 할 수 있어서요
    cafe.daum.net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2012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실내전에 초대되어 충남 공주에 위치한 금강자연미술센터에 두눈 프로젝트 작업을 설치했습니다.먼저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자연과 인간 그리고 소리'소개 및 관련 사진을 공유합니다. 행사총괄본부장:고승현총감독:윤진섭기획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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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보고싶은 전시로 마음에 담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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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네^^ 자연과 함께하는 ㅎ 공유도 해주심 좋지요 http://j.mp/QBMAH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