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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12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9.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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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F로 손톱이 파먹은 자대 만들기. 손톱이 있기에 직소기 없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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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톱이 영..! ㅡ..ㅡ 담부턴 공구를 마차서 쓰기. 쥐꼬리톱이 원형이나 곡선을 딸땐 유용함.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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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ㅎ 손톱질 만으로 잘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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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원례 옛날엔 직소란 기계가 없을땐 쥐꼬리톱으로 직소가 하는 공정을 다 한거임.! 섬세한 작업은 직소보단 쥐꼬리톱이나 실톱이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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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네 그럼요^^ 그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일류 최초의 도구는 손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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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넘 강하게 구부려서 ㅠㅠ 나무가 휴식 시간을 주는 군요. 여분이 있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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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열을 이용해서 밴딩
<죽어야 사는구나> 좌대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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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두눈이 멋지다. 내가 시간을 만들어서 한번 거하게 밥한번 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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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아그래 좋징ㅎㅎ ^^ 그러고 보니 저녁을 먹어야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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