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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19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8.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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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이나 먹으니 너를 찾는구나. 언제 한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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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 반가 방가워요 근우형 ㅎㅎ 전 요즘도 손톱 모으며 잘 버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