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2012년 8월10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8. 10. 23:59
-
김해에서 배영희님이 보내주신 삶의 흔적과 간식
먹을 것을 삶의 흔적과 함께 보내주신 분은 처음이네요^^ 엽서도 써주시고 고맙습니다.
2012년 8월 8일
-
-
손미애님
꿈, 주름, 길 그리고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와 함께
-
-
두눈체
글은 생각의 창이고
눈은 마음의 창이다.
두눈체는 영혼의 창이고 싶다.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
-
→
두눈 재미있고 건전한 표현이네요! 지구별에 오기전 낙원에 서 사셨서요^^
-
-
-
-
-
-
-지구별에 온지 35년 두눈 생각-
이란 표현에 공감 하시어 더 가까워졌던 손미애님과
어머니같은 너그러운 마음씨를 지닌 분
Ps 11일 3시부터 두눈이 지킴이 합니다.
손톱 긴분,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작가의 전시를 한번도 보지 못한 분도 대환영입니다^^
-
-
-
-
-
-
→
두눈 몬지 몰라도 전생에 좋은인연이였나봅니다
-
-
→
두눈 하하네 그런 것 같아요^^
피부보다 내면의 주름이 더 많아 젊게 보이시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