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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8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7. 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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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를 위해 라뽂기를 만들었어요.
탑밴드 음악과 함께 나의 영혼을 위로하며 딱 두잔만 해야징 http://t.co/sl2f8xIK -
예쁜 것과 추한 것 - 두눈 프로젝트 http://t.co/1v3ELvRG 네 우리 마음속 예술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삶 누리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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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미혼 대졸女’가 이 직업과 묶이면… http://t.co/hlCcVzCn 세종시 이전으로 부동산 경기가 살아난 게 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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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dununorg: 내 안의 나는 타인에 의해 드러난다. 그러나 명징하게 할 수 있는 건 자기 자신이다. 단풍나무 작업 과정 중 http://t.co/dVa6Vp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