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5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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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1:48|facebook

  "현 위원장은 용산참사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이던 2009년 12월 28일 인권위가 ‘경찰의 강제진압에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하려 하자 회의를 파행으로 이끌면서까지 의견서 제출을 막아 논란을 일으켰다. 또 의견서 제출 안건이 가결될 것으로 보이자 황급히 회의를 폐회해 인권위원 사퇴 소동을 빚기도 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705500002&ref=nc

  [서울신문] 인권위원장, 영화 몰래보다 극장 쫓겨나

  www.seoul.co.kr  
  2009년 용산참사 이후 “경찰의 강제진압에 문제가 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의견서 제출을 막았던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이 용산참사를 다룬 영화 ‘두개의 문’을 관람하려다 관객들에게 쫓겨나는 수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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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2:22|facebook

  비와 함께 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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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yoon Oh 22:26|facebook

  → 두눈 아 빈대떡이생각이 간절해지는 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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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인석 22:30|facebook

  → 두눈 탁월한 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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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 Yoon 22:49|facebook

  → 두눈 안주가 우찌 이리 많으요?
  엄니가 택배로 쏘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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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준 23:27|facebook

  → 두눈 나도 집에서 페북 보며 흰술중 아니 약간 회색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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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0:28|facebook

  → 두눈 @ Heeyoon Oh 하하네 비와 함께 딱이죠^^
  @ 배인석 네 퓨젼입니^^
  @ Hee Yoon 딩동댕입니나 누나가 준 과일도 있고요 ㅋㅋ
  @ 최용준 네 ㅎㅎ 비소리도 안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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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oung Kue Lee 00:38|facebook

  → 두눈 잔을 비웁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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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1:09|facebook

  → 두눈 네ㅎ 잔을 비우고 마음은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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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eHo Jung 01:30|facebook

  → 두눈 내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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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ja Silvennoinen 05:02|facebook

  → 두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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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tis Ryu-chang Choi 07:34|facebook

  → 두눈 형 저도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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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9:52|facebook

  → 두눈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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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Do Yeon 10:21|facebook

  → 두눈 그릇과 컵의 미스매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