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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7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6.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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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01:06|
    http://t.co/gjQk1pAt 어머니가 생일 선물로 사주신 작업복입니다.
    어제는 현충일이면서 일 년에 3번 있는 기부의 날이기도 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삶의 흔적인 손톱을 선물 받고 푼 맘... http://t.co/cmFi1K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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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haedong 11:38|
    @dununorg 그 업성을 제껴놓고 부처님과 하나가 되어서 결국은 그 삼재팔난이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자리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무한한 능력들을 끄집어내서 내가 창조주가 되어서, 내가 부처가 되어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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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23:34|
    http://t.co/85laCW92 - 사랑은 연민이 결코 아니다.
    사랑은 음과 양을 조화시켜 삶을 더욱 깊게 만든다.
    사랑이 싫지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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