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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31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5.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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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 하고 완성한 ㅁ 막걸리도 ㅁ 이 들어가있네요.
미워하지 않으리라....
ㅁ
누군가를 미워하나요?
미워하지 마세요.
미안한 마음에 미워하라 했나요?
다시는 그런 말 마세요.
미운 마음을 갖는 사람이 더 괴로워요.
미움은 자기 마음의 뾰족한 부분으로
자신의 마음을 찌르는 것이니까요.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눈은 마음의 창이고
글은 생각의 창이다.
두눈체는 영혼의 창이 되고 싶다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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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행복한 마음만 가지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인걸요~머하러 미움에 시간을 쏟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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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하하네 막 걸린게 술술 넘어 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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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내가 좋아하는 말 입니다.
공유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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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Please can you translate it? Translation in Bing is not to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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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멋진 작품속에 마음을 담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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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 권혁민 아네^^ 마음이 미음이 미움이?? 어느 말인지 궁금하네요^^
@ Raija Silvennoinen The exact translation is impossible.
@ 김교연 네^^ 손톱에 마음을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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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님~ 우리 옛날에 친구였어요..이미...
제가 페북초기 친구리스트 만지작거리며 어찌하다 단체로 날려버려서 애먹었는데...
다시 두눈님 보고 그날이 생각났어요..^^;
다시 벗님되어 주셔서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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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네 기억해요^^ 그러셨군요. 삶의 흔적은 모으고 계신지 모르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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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삶의 흔적은..못모으고있어요... 어케 모으는건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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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네. 기부의 날을 또 새고하려고 콘텐츠를 만드려고 합니다. 다되면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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