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2012년 5월29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5. 29. 23:59
-
http://t.co/oCwxyHhJ 현미발모 12주년 행사 때 기부해주신 삶의 흔적들
최용훈님 카이님 김민경님 이화영님 배윤미님 미소님 나민규님 문지민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쭈우욱^^
2012년 5월 27일 크리에이티브 i 바에서 -
-
스님의 삶의 흔적인 손톱을 기부 받아 같이 있고 싶네요^_^RT @haeminsunim: 너무 같이 있으면 혼자 좀 있고 싶고, 반대로 너무 혼자 있으면 외로와 누구랑 같이 있고 싶고, 이것이 무상이고 우리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