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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25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5.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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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일요일 4시 크리에이트비 i 바에서 "현미발모 12주년 기념 행사를 합니다. 공유자 혹은 경청자로 참여 하실수 있습니다.공유자로 참석하실 분들은 오늘까지 꼭 좀 이미지(최대 3장) 보내주세요. 일화는 400자 이내 요약21cagg@hanmail.net
더욱 자세한 내용은 https://www.facebook.com/events/383516405033723/
간식과 뒷풀이 음식을 준비 해야해서 참석 누르신 분들 다시금 댓글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시 1) 본행사 / 뒷풀이 참석 예시 2) 본행사 참석
그리소 손톱 모으신 분 가져 오셔도 좋습니다^^
크리에이티브 i 바로 가는 길에 요것을 붙여 두려하니 요것 보고 잘 찾아 오세요 서교성당 물어서 오셔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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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공감 청춘콘서트의 시골의사, 박경철을 보았습니다. 박경철님에게 정치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법을 만드는 사람 보다는 법을 만들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사람이 더 가치있다고. 자신은 기빨이 아니라 깃대이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이말에 저도 예전 현시대미술발전모임의 대표로서 미술계 발전을 위해 미술계의 문제점에 대해 얘기하고 했을 때 동료들에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작가가되기 보다는 정치인이나 교육자가 되어야 하지 않냐고.
그래서 저는 가장 현실의 문제에 직면한 작가들이 그러한 문제에 대해 어필하고 실천해야지만 바뀔 수 있다라고 말했었지요. 대한민국 미술계 발전을 위해 기획, 평론, 전시공간, 문화 정책이 좋아저야겠지만 첫 시발점은 분명 작가 자신이니까요.
이번 현미발모 12주년 기념 행사 1부는 다양한 분야의 사들이 다른이의 삶을 드려다 보고 생각도 나누는 현미발모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아울러 2부는 예술이 현사회에 필요한 이유와 현미발모의 실천들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실천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위한 모색을 함께 해보고자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오늘가지 참가 신청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events/383516405033723/media.daum.net
[뉴스투데이]◀ＡＮＣ▶여러분， 안녕하십니까？일요인터뷰 오늘 초대손님은 재야의 인사입니다.요즘은 전국을 돌면서 강연을 하고 있는데 반응이 아주 뜨겁습니다.희망공감， 청춘콘서트의 시골의사 박경철 나와 있습니다.안녕하세요.◀ 박경철/의사&칼럼니스트 ▶안녕하십니까？◀ＡＮＣ▶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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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발모 12주년 기념 - 삶에서 피어난 그 무엇을 공유합니다
27일 4시 크리에이티브 i 바에서 열립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https://www.facebook.com/events/383516405033723/지금 요로코롬 공유자분들이 보내주신 이미지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음악도 2곡있고 경험담을 들려 주시는 분도 있습니다.
현미발모 12주년 기념 - 삶에서 피어난 그 무엇을 공유합니다
27일 4시 크리에이티브 i 바에서 열립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https://www.facebook.com/events/383516405033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