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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22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5.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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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이 회 인데.. 맛있게 먹지 못했다.
그녀와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며..
사랑은 연민이 결코 아니다. 사랑은 음과 양을 조화롭게 만들며 삶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준다 http://t.co/GLtAD3am -
RT @dununorg: 좋아하는 음식이 회 인데.. 맛있게 먹지 못했다.
그녀와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며..
사랑은 연민이 결코 아니다. 사랑은 음과 양을 조화롭게 만들며 삶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준다 http://t.co/1YZRpE1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