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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20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5.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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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실천예술가 두눈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자른 손톱 버리지 마시고 모아 두었다가 기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_^ 예술 안에서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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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 모아 작품 만드는 이색 아티스트 두눈 씨[동아일보]“몸조심해라. 세균 때문에 병 걸릴지도 모른다.”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그에게 한 교수님이 건넨 말이다. 그래도 교수님은 양반이었다. “더럽다. 가자”면서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바삐 다른 곳으로 가 버리는 어머니도 있었다. 그들이 떠난, 전시장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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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tyop**** 님의 댓글입니다

    작품 하나의 많은 의미가 담긴 것 같네요.손톱이란 자체가 정말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잘리고, 순수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그리고 이렇게 작품을 만드시고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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