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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3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5.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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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 아버지 작품을 설치 했습니다.
9일까지 산청에서 전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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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언제 한 번 조우하는 자리가 , 그 전에 서울가게되면 제가 먼저 찾아뵈야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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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작업과정을 올려주신 작품이라 그런지 더 친근하면서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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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는 백호의 휴식 인데요. 가족 애가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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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와~ 대단 하시네요... 아부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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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네 감사합니다.
결과에 앞선 과정의 중요성^^
7일에 다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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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네 어영부영 ㅋㅋ 언제 서울 오심 ? 함 놀러 가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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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그랭 ㅎㅎ 조우하자구나 8일에 인터뷰가 있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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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부친 작품인가? 좋은데...ㅋㅋㅋㅋ 욕보셨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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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RT @sethshinsungwoo: 항상예술가의 마음을 이해 할줄알고 감정을 헤아려주고 늦은 새벽녘에 산책을 아무말없이 손을 잡고 걸어줄 사람과 결혼은 하겠다고 항상 다짐해 왔다. 그런 사람이면 평생을 돌봐줄 자신이 있기때문에. .. 또 다짐 한다! 그런 사람과 결혼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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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아마 다시 김해 작업장으로 올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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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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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아네 아버지 작품입니다^^ 별일 없으시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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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이 멋진 작품의 재질이 무엇 입니까? 궁금 하네요. 수고 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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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두눈님 명장님 아버님 작품이군요 멋집니다. 홈페지 있으면 소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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