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2012년 4월21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4. 21. 23:59 dununorg 01:33|twitter 사랑이 깊을 수록, 도려내진 자리는 몹시 아프다. 사랑은 손톱같다. 그리움을 잘라버려라. 하지만 버리진 마라 xxo_xxx 01:41|twitter @dununorg ㅠㅠ dununorg 07:58|twitter 아프니까 사랑이네요 RT @xxo_xxx: @dununorg ㅠㅠ dununorg 22:21|twitter 현미발모를 함께했던 연희동 종성이형 작업실에서 http://t.co/YVWFiu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