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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3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4.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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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나는 가구처럼 자기 자리에
놓여있다 장롱이 그렇듯이
오래 묵은 습관을 담은 채
각자 어두워 질 때까지 앉아 일을 하곤 한다
어쩌다 내가 아내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내의 몸에서는 삐이... http://t.co/jan24B9n -
아그렇군요^^ 굿모닝 받고 10배더 ㅎㅎ^^ RT @Duncan787: @dununorg 곱게 잘 늙는것..인생칠락중 으뜸이라죠. 굿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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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위한 아트메신저 http://t.co/nskgWpu1 아 지도까지는 ㅋㅋ 함께 만들어 나가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