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29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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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17:10|twitter

  아침을 아버지 먼저 드신 후 먹는데 계란과 두부가 있었다. 아버지가 보시고 아들만 계란 주고 나는 안 주나? 음식 때문에 마음 상한다 하신다. ㅋㅋ
  이땅의 어머님들 외로운 아버지 섭섭하지 않게 잘 챙겨 주세요^^ http://t.co/Ypx3WJ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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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kyuhwan 17:12|twitter

  RT @dununorg: 아침을 아버지 먼저 드신 후 먹는데 계란과 두부가 있었다. 아버지가 보시고 아들만 계란 주고 나는 안 주나? 음식 때문에 마음 상한다 하신다. ㅋㅋ
  이땅의 어머님들 외로운 아버지 ... http://t.co/HxBQH9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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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lgona93 17:43|twitter

  @dununorg 어머님도 미적 감각이 있으신 듯, 두부와 계란말이에 나물의 푸른색이 눈길을 끄네요~ 마음이 느껴지는 음식인데...아버님 섭섭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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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18:34|twitter

  @dalgona93 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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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18:35|twitter

  오늘의 참. 김해와서 첨 먹는 삼겹살 그리고 우리쌀 막걸리 http://t.co/k4vhW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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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23:46|twitter

  너도 나도 손톱처럼 생겼구나.
  너도 나도 손톱처럼 살아 간다면 우리는 인류의 희망이다.
  
  이제 내 손을 떠나는 원형 http://t.co/0qcIbt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