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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6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3.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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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소화도 잘 않되고 몸상태가 영 별루인 날.
    어제 신경을 넘 많이 써서 그런것도 같고...
    그래도 할일은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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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에궁....우짜까... 기운내고! 그래도 잘 챙겨먹고! 몸 따숩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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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네 몸이 추워용 어머니가 점심엔 탕수육을 시켜주었는데 조금 밖에 먹지 못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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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것으로 드삼! ^^;그러다 체하지...그러니까..탕슉같은거 말고...소화잘되고 부드러운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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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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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이발하셨네요 ㅎ 깔끔하니 보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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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소화에는 매실차. 몸따뜻하게는 생강차 드세요. 찌부둥하면 사우나가 최곤데.
    감기 몸살이면 앓을까봐 권하지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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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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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입매가 단정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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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윤은희 아네 아침에 샤워를 했는데ㅠㅠ
    @ 반성수 ^___^
    @ 최호선 하하 이런말은 첨 들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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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HKyung Baek 네 약 반년마다 한번씩 변태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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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het, ear, hear)ART>

    현실에 멈추었나요?
    심장은 뛰고 있고 귀 기울여 흥분할 준비가 되어있어요.

    심장은 끊임없이 꿈을 꾸죠.
    ... 뜀은 쉴 새 없고 끊임없고 사랑을 담아요. 닮아요.

    심장은 끊임없이 사랑을 키우죠.
    뜀은 쉴 새 없고 끊임없고 꿈을 담아요. 닮아요.

    심장은 끊임없이 의식을 성장시키죠.
    뜀은 쉴 새 없고 끊임없고 만물을 담아요. 닮아요.

    심장의 온전한 결정체는 마음에 기록되죠.
    쉴 새 없이 자라는 손톱처럼 솔직한 마음을 끊임없이 생성해요.

    현실에 지쳤다면 앞만 보던 눈을 감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요.
    귀는 사방을 포용하며 감성을 자극해요.

    마음의 눈을 통해 심장과 닮은 집을 지어요.
    그리고 꿈을 초대해요. 깨어나 꾸는 꿈을.

    심장은 온몸에 기운을 불어넣어요.
    뜀은 쉴 새 없고 끊임없고,

    무한히 생성되는 솔직한 마음 나누면서
    심장과 닮은 삶을 살아가요.

    -지구별에 온 지 33년 두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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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정직함에 박수를RT @dogsul: 김정근 아나운서. RT @annjkreal: 정직 2개월. 살면서 받아본 가장 큰 벌이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회사를 위해 기꺼이 최선을 다했을때 주어진 것..
    그래도 주위에 변치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정직.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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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하루더가면 차라리 사우나갔다가 앓으세요 아프고나면 개운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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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네 그렇겠네요. 낼은 서울로 가야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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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가치관 공유에 티벳님이 행복관을 중심으로 생각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자기를 알아가는 삶, 그런 삶에 두눈프로젝트도 기여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삶의 의미를 찾는 여정속에 행복이 있다. >
    21cagg.org  
    ● 삶의 가치관 공유 더불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려면 다양한 가치의 공존이 가능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자신의 가치관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노력을 해보면 어떨까요? 가치관을 A4 1장 내외로 써서 당신이 운영하는 커뮤니티에 올리고 링크 주소와 함께 본 게시판에도 올려 주세요. (현재 나이를 적어 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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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변태라뇨 ㅋ 이모습이 정상처럼 보이는데요 ㅎ 이모습 유지하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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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딱 안좋아보인다. 건강챙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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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HKyung Baek ㅎㅎ 네^^
    @ 홍찬일 네 선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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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힘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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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네 기운받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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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엄마 옆에가니까 엄살이 느는건가!?
    투정쟁이 아들같아요
    얼릉 기운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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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누가바도 아픈얼귤ㅠㅠ
    저도 일주일째 감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