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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11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2.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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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의 날 맞이 행사에 사회를 맡아 주시기로 한 임재민님입니다.
2010년에 점프 전용극장에서 두눈 프로젝트 설명회 할 때도 와주셨는데
어찌 저찌 통화 하다가 사회를 부탁했는데 떡 하니 원하는 바를 들어 주셨어요.
지금 두눈 프로젝트에 대해 공부 중이시라는^^삼.삼 기부의 날에 앞서 삶을 주름 잡는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나눕니다.
일시 : 2012년 2월 12일 일요일 오후 1시~4시
장소 : 홍대 민들레영토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참고
http://www.facebook.com/events/163417853771161/
세월은 피부에 주름 잡고
연륜은 삶에서 주름 잡게 한다.
순수한 마음은 얼굴의 주름을 적게 하고
철학적 사고는 내면의 주름을 늘려 준다.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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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죄송해요 작가님 어제부터 넘 아파서 아무래도 내일 행사에 참여못할것 같아요 죄송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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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이제내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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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엄마가 열이 펄펄 나고 목도 많이 잠기셨는데 그래서 지금 잠 안자고 좀 지켜볼까 하는 중이에요. 병원은 다녀오셨는데 잠깐잠깐 깨워드려 보리차 많이 마시게 하려고 합니다. 낼까지 아프시면 이불 빨래도 밀렸는데 참석 여부가 걱정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