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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1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2.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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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에 두눈 프로젝트 행사를 하고자 합니다.
    두눈 프로젝트 - 삼.삼 기부의 날에 앞서 삶을 주름 잡는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나눕니다. 
    2012년 2월 12일 1시부터 
    홍대 민들레 영토  
    최대 참석 가능 인원 40명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로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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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와우 재미있어 보여요. 민들레 영토가 많이 달라졌나보네요? 전 옛날에 허브비빔밥 먹고 다시는 안갔던 기억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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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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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저는명동성당앞민들레영토서
    커피마셨던기억이나네요ㅎ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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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Anastasia Park 우와 그런 비빔밥도 있군요 손톱만큼 실험적이였군요^^ 오셔서 다른 메뉴 드세요^^
    @ 최윤영 어찌 시간이 되실런지요?
    @ Moonja Yoon 아네 시간되시면 함께 하심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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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주일. 시간이 애매모호~ㅜㅜ 두눈 프로젝트 승승장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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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잘 지내시고 계시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제 손톱 또 드릴께요 ㅎㅎ 새해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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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식사 하시고 2시에 오셔도 되요. 1시는 참석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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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꽃도 섞이고 고추장도 안주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전형적인 매운거 좋아하는 스탈인지라. 차나 마셔야겠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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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예배 끝나고 밥무꼬 가믄 3시도 넘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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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일욜이라..시간은 되는데...^^; 주말에...또 뭔일이 없을지..ㅋ 알바가 펑크내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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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이궁 교중미사 끝내고 가야겠네요. 청년미사 시간에(청년도 아닌 주제에) 가는데 그 시간이면 너무 시간이 안 맞아서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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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Anastasia Park ㅋㅋ 꽃까지^^ 그래도 무언가 깨달음이 있었을거라 믿어요. / 아 그럼 1시에 오신다는 얘기지요? 다른 메뉴도 많은데 ㅎㅎ
    @ 최윤영 아~~ 책임감이 참 중요하지요. 그 분에게 신신 당부를 ㅋㅋ
    @ 나현숙 네 그러시군요. 예수님과 예술은 ㄹ 하나차이인데 ㅋㅋ 마음 속에 예수(ㄹ)님 만나 보시는 것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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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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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누구신지 알겠다. 예술상을 만들어 주신 분이군요. 그 때 찍은 사진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페북에도 올려 두었는데 으흐흐 광주 계시는 거죠? 서울이면 12일날 오심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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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두 눈 프로젝트...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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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모르겠어요 엄마가 저 없으면 점심을 잘 안드시니까 점심먹고 출발해야 할거 같아요. 그때 친한 언니가 저녁 미사 오면 그것도 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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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종우전 '쾌'의 미학 인사동 갤러리 그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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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멋집니다 ... ^^: 이런 작품 하나 기증 받으면 감기 조심하시구요 멋진 작업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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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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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박정훈 네ㅎ 여유시간 되시면 참석하시고요^^
    @ Anastasia Park 네 그러시군요. 예전 제가 전시 소개 했을 때가 생각네요 ㅎ 이번엔 꼭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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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져 보려합니다.
    Sunday, February 12 at 1: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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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맨날 간다고 하면서 안가는 엉터리지요ㅎㅎㅎ 백수면서 왜 시간이 안나는지는 미스터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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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좋은 시간 되세요. 저는 성당에서 봉사하는 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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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이런 작풍세계가 일상생활이신듯해서 은근히 샘나는군요~
    마음은 언제나 채워져있으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