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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24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1.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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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커니 가을님^__^ 그것이 또 다른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복을 행하는 사람^^cafe.daum.net
훈민정음체와 방송에서 신봉선님이 명해 준 두눈체(http://j.mp/xk5u7x)로 만든 새해 인사 글입니다.색이 칠해져 있지 않은 두 획은 올해 처음 우편으로 기부받은 것으로 최윤영님이福자가 써진 봉투에 담아 보내준 것이랍니다.(http://j.mp/zJeDTM) 복의 기운 많이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하고자 하 -
두눈님 안녕하세요^^ 혹시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 작년에 트위터 미술전시전(?)때 친구와 뵈었던 10대학생이랍니당 ㅠㅠ 트위터를 탈퇴해서 두눈님 계정을 찾아서 친추드려요~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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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어! 기억하시네요 ㅋㅋㅋ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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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트위터하다가 의견충돌이 잦은편이었기 때문에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탈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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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인천인데 잠자리에 누워서 눈오는줄도 모르고....
잘 다녀오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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