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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10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1.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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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워 주고푼 사람^^RT @sarahour: ." 내가 등을 수그리지 않는한 어느 누구도 내 등에 탈수 없다"-마틴 루터 킹. 등을 내주지 않았는데도 기어오르는 사람도 있고, 등을 꺾는 사회도 있다. 난 등을 내주어도 타지 않을 사람/사회를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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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2900 13:49|
    @dununorg 삶이 Life is Egg가 되지 않기를 바라시는군요~^^예술은 그 누구도 강제하지 않는다. 다만, 본성을 자극하여 영혼의 자유를 선사할 뿐이다~ 좋습니다. 두눈 프로젝트라는 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선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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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ㅎㅎ 누군가를 태워 주고픈 것은 정말 훌륭한 생각과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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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네^^ 어떤 사명 같은 ㅋㅋ 기부의 날 만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음 좋겠습니다. RT @frank_yun: @dununorg 이렇게 나눔을 추구하시는 분이 많은걸 보면 세상 아직 살만한가봐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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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2900 호호 네 영어로 써도 좋네요 ㅋㅋ 더욱 중요한건 통닭이 되지 않도록 병아리와 같은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야 한다는 거에요. 네일아트에선 모은적이 없음을 참고 하시고 이영상 감상해보세요 http://t.co/dhNUtf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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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bb2900: @dununorg 삶이 Life is Egg가 되지 않기를 바라시는군요~^^예술은 그 누구도 강제하지 않는다. 다만, 본성을 자극하여 영혼의 자유를 선사할 뿐이다~ 좋습니다. 두눈 프로젝트라는 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선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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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sarahour님 업어 드리고 푼 마음에^^ RT @sarahour: @dununorg ㅎㅎ 누군가를 태워 주고픈 것은 정말 훌륭한 생각과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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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에고, 그 맘이 고맙네요. ㅠㅠ 좋은 밤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