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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2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1. 12.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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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1:37|
    호미화방에서 구입한 45도로 자르는 칼입니다. 사진액자에 들어가는 마트 자를 때 딱입니다. 이번 단체전에는 호미화방엔 없는 호미도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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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영 01:38|
    → 두눈 아흐~~ 요거 아주 좋은데... ^^ 45도 커터! ^^ 내껀 도대체 어디로 간거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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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 Yoon 02:22|
    → 두눈 간만에 듣는 이름 ㅎㅎ 호미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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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3:32|
    → 두눈 @ 최윤영 네 쪼매 비싸더군요. 이런 칼이 있으신 모양이군요^^ 얼른 찾으시길요
    @ Hee Yoon 미술전공 하는 사람 치곤 한번 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호미화방, 호미빼고 거의 다 있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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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 Yoon 03:36|
    → 두눈 홍대앞에 화실 댕기면 홍대 가능지 알고 예전 호미화방 앞 학원을 댕겼다능 뭐 그럽습네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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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3:41|
    → 두눈 하하하 그러셨군요^^ 그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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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 Song 04:21|
    → 두눈 두눈 기대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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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준 08:43|
    → 두눈 모따기? 칼인가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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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a Chim Joa 10:17|
    친구 요청 감사 드려요. 소중한 인연 되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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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2:01|
    → 두눈 네네 친수 감사합니다. 저는 두눈프로젝트 페이지도 운영중이에요이곳에도 ^^ http://www.facebook.com/dunu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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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2:03|
    → 두눈 @ Sunny Song 하하네 마음의 밭을 일구는 <노란 향수> 이지요^^
    @ 전승준 네 중간을 따 낼 수도 있고^^ 면을 45도로 자를 수 있는 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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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2:27|
    절망을 공유했기에 곧 희망이 될것입니다.
    Daum 미디어다음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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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국 16:41|
    → 두눈 시뻘건 대낮에 눈뜨고 코베인 기분입니다.. 어찌.. 재판내용이 공개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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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8:31|
    → 두눈 네 적절한 비유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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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9:53|
    <Kunstdoc2011-Artist Cluster> 전시에 출품할 작업
    전시기간: 2011. 12. 27 - 2012. 1. 4일
    Wall Photos
    알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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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 Won Haam 21:13|
    → 두눈 꼭 필요할때 유용하게 쓰일 연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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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eHo Jung 07:09|
    → 두눈 국민을 가지고 우롱한 짓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