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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9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1. 12.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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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미작가님의 작업실을 방문했어요. 막걸리 몇잔을 먹으며 삶을 나누었습니다. 선배님이라 부르고 싶은 선배님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버틸 수 있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참된 기쁨의 의미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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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사람냄새 나는분!~~ 저도 이번에 한국가서 작업실 놀러갔었어요... 막걸리 짱 잘드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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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그렇군요^^ 더욱 방갑네요 고영희님^^ 우리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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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작업실탐방~~김영미샘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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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하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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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오늘 김영미샘하고는 대화를 거의 못해봤다는 슬픈 전설이... ㅎㅎ 담에 저두 같이 한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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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네 이작업실은 11년간을 함깨했던 곳이라고 하네요.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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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사진에서두 느껴져요.. 열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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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오호호 기가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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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조만간 가게 될 텐데...미리 봐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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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안에서 행복하고싶다. 나뿐만이 아니라 인류모두....
    예술은 그 누구도 강제하지 않는다.  
    다만, 본성을 자극하여 영혼의 자유를 선사할 뿐이다.  
     
    -지구별에 온 지 33년 두눈 생각-  
     
    Art does not force anyone into anything,  
    but only inspires human nature and presents the freedom of soul.  
     
    -Thoughts of Two Eyes After 33 Years of Life on Planet Earth-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dun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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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yes !!!!! ART can save the world !!!!!!! Dunun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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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앗!저도 자칭 예술지상주의자?인데..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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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니 작업에 현미경을 함 써보는건 어떻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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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그렇군요^^ 즐거운 시간되실 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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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제가 안 들어온 사이 글들이 이렇게 쭈루룩이네요. 뭐 별건 아니고요? ㅋㅋ 그저 그림에 살고 죽는 환쟁이일뿐입니다. 두눈 작가 갑자기 준비없이 ㅇ제 우리 작업실 내방하였고요. 고영희 샘은 막걸리 잘 먹는다는 천기누설을? ㅎㅎㅎ 기명진 작가님 반가웠어요? 천 샘 언제든 웰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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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미리 기별하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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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참고로 구경 시켜주셔서 간거였지요^.^ 덕분에 에너지를 받고 ㅎㅎ 장수막걸리를 좋아하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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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 천샘 그러세요. 두눈 작가 에너지 받았다니 저 또한 기쁘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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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저두 언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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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Margaret Harris: 네. 예술은 세상을 구할 수 있지요!!! 두눈 XXX
    @ Margaret Harris I love to work to save the world ( I want to be happy in art, and hope all humans are happy in art as well) XX
    아네. 그러한 작업을 하고싶어요^^ (예술안에서 행복하고 싶다. 나뿐만이 아니라 인류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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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김세민 호호 그러시군요.. 저도 방가반가워요^^
    나눌수록 깊어지고 배가되는 예술은 삶을 피보다 더 진하게 합니다.
    - 지구별에 온지 34년 두눈 생각-
    @ Nanook du Nord 아네.. 어떤식으로요? 현미경으로 보도록 하는걸 말씀 하시는 건가요? 현미경으로 돈과 손톱을 보게끔 해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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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선생님~ 저두 담에 서울감 작업실로 찾아뵈도 될까요? 꼭 가보고 싶어요. 꼭 찾아뵐게요~* 두눈님도 뵈면 반가울듯~^^참, 막걸리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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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백작가양반 주리쌤도 오세요? 언제든요?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