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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9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1. 12.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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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co/ri3FonFo 김미영작가님의 작업실을 방문했어요. 막걸리 몇잔을 먹으며 삶을 나누었습니다. 선배님이라 부르고 싶은 선배님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버틸 수 있는 용기를 ... http://t.co/9VgzEt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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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은 그 누구도 강제하지 않는다.
    다만, 본성을 자극하여 영혼의 자유를 선사할 뿐이다.

    -지구별에 온 지 33년 두눈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