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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14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1. 10.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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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co/pXVUFL8Q
    부산의 대안공간 반디를 아세요? 목용탕이 전시장인 그 곳에서 마지막 전시에 참여작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제가 두눈프로젝트 작업을 부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던 ... http://t.co/ztQlsU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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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uskr 아트앤스터디에서 서양고전음악에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네요 오늘만 1강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영화로 보는" 서양고전음악 1000년사> http://t.co/5ulhPj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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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를 찾기 위해 세상의 모든 것을 의심했다. - 데카르트 -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알고 싶어 한다. - 아리시토텔레스-
    망각에서 벗어나서 근원적 존재에 대한 사유를 상기하는 것, 이것이 "철학의 시... http://t.co/stwnXo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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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수를 부리는 사람에는 두 종류가 있다. 남들은 자신이 꼼수를 쓴다는 것을 모른다고 생각하거나,모두가 자기처럼 꼼수를 쓴다고 생각하는.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남들이 열심히 일할때, 일보다는 꼼수를 계속 생각한다는 것. 나는 매일 꼼수들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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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축하합니당^^RT @bullfighter8131: 드뎌 도서관에 Wi-Fi가 설치되었구나 ,,,얼마나 끈질기게 요구했던가?,, 비록 늦었지만 감사하게 생각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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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흣^^RT @9second: 뭐든지. 사람 마음이 선하느냐 아니냐가 우선적으로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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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자는 '공을 이루면 스스로 물러나라'고 했는데 이를 최고의 미덕으로 삼았죠. 나무도 싹 틔우고 꽃피우고 열매 맺은 다음에는 낙엽으로 마지막 봉사를 하는데,인간은 탐욕의 끈을 끝내 내려
    놓지 못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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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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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즐거운 저녁되세요 RT @bullfighter8131: @dununorg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