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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2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1. 10.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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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telling me that the way I work is exciting.
Could you tell me what you could not understand?
Perhaps you will understand if you participate in my work.
I suggest that you donate your finger clippings for my works
흥미롭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부분에 이해가 가지 않는지 말씀해 주실순 없을까요?
제작업에 참여해 보신다면 이해할지도 모르지요^^
당신이 자른 손톱을 기부해 보시길 권해 봅니다.www.saatchionline.com
http://j.mp/dRO0YB -
술 한 모금에 마음 한 조각,
곪은 마음 잘라 뱉어 내고 싶어
술이 독이 될지라도 술술 넘겼다.
술에서 깨어 보니 마음이 작아졌다.
술술 넘긴 술이 예술이였다면
오히려 마음이 커질텐데. -
Saturday, October 1 at 10:00am, 파주프리미엄 아웃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