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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2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1. 10.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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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상을 만나다. 몇달만에 또 무용을 보고 왔네요. 각본 연출에 변혁님 안무에 정의숙님 . 양심을 음악에 담았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나는 아시아 음악을 만들지 않는다. 나는 단지 나의 개인적인 음악을 만든다.그리고 나는 음악에서 아시아적인 테크닉과 유럽적인 테크닉을 함께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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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무용공연을 초대해주신 이창연님. 구월구일 기부의 날을 잊지 않고 삶의 흔적을 보내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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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 you for telling me that the way I work is exciting.
    Could you tell me what you could not understand?
    Perhaps you will understand if you participate in my work.
    I suggest that you donate your finger clippings for my works

    흥미롭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부분에 이해가 가지 않는지 말씀해 주실순 없을까요?
    제작업에 참여해 보신다면 이해할지도 모르지요^^
    당신이 자른 손톱을 기부해 보시길 권해 봅니다.
    www.saatchionline.com  
    http://j.mp/dRO0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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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한 모금에 마음 한 조각,  
    곪은 마음 잘라 뱉어 내고 싶어 
    술이 독이 될지라도 술술 넘겼다. 
    술에서 깨어 보니 마음이 작아졌다. 
    술술 넘긴 술이 예술이였다면  
    오히려 마음이 커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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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혜님의 삶의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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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전문 전자 잡지 IMR입니다!
    친구수락을 감사드립니다.^^
    저희 IMR은 음악,미술,무용,연극,문학등 장르별 다양한 문화예술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예술을 향한 열정을 깨워드리고자 더욱 노력하는 IMR이 되겠습니다.
    저희 IMR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