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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6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1. 8.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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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공생" 이란 제목으로 8월20일까지 이리카페에서 전시 중인 박정흠님의 삶의 흔적
장기 기부자 중 한분이신데 항상 자일리톨껌 지퍼백에 모아서 주신다.
2011.8.5 마포구 상수동 이리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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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향기가 좋을 듯....후레쉬 페파민트 자일리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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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사과 같은 예쁜 마음을 담아주셧네용~~~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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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네 ㅎ 저 뒤에 걸려있는 작품을 만들었던 손톱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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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와~~~자개로 만든건가요???샤이니하네용...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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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사진의 손 바닦에 묻은건 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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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아 자게가 아니고 주석이 주재료입니다^^
http://t.co/43WnAy7 손바닦은 어두움을 밝게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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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ㅋㅋ 링크된 페이지로 보니 주석이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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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전... 턱없이 적은양이 될 것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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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되어서 기쁩니다. 덕분에 이제 저도 두눈 크게뜨고 세상을 보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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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요새 손톱을 그냥 파일로 갈고 있었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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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Sooyeon Jung 아 모으신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당연한거지요^^ 9월9일에 보내주심 좋지요^__^
@Anastasia Park 아 손톱을 가신다는 거죠? 저 가루도 무징장 필요합니다. 가루 모으고 계신분은 몇분 안되서.. 가루 좋아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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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아네ㅋㅋ 현상안에 내재된 본질을 두눈으로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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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아주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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