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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4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1. 6.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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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3:00|
    썬라잇 숙영이가 준 육년근 홍삼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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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수 09:13|
    → 두눈 홍삼 드시고 지난 밤은 무섭지 않았나요?

    무서웠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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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n-Woo Park 11:51|
    테그 감사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에 또 뵐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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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2:59|
    → 두눈 하하하 무섭진 않았어요 ㅋㅋㅋ 오래간만에 늦게까지 수다 떨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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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3:01|
    → 두눈 아네 ㅎㅎ 판이와 같이 보면 되겠네요. 우리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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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6:31|
    이태원 chois님의 작업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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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니콜 17:21|


    iiiiiiiiiiii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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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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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8:08|
    → 두눈 이를 축히를 받는군요 감사합니다 예술안에서도 함께 행복했음 좋겠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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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3:47|
    홍대놀이터 무선해드폰끼고 춤을 추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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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 04:15|
    → 두눈 지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