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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6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1. 5.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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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잠 잘수있을것 같다 오래간만에 육체가 수고 많이 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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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잠은 잘수록늘러다구요...전시회준비하시느라고 고생마니하셧어요...수고한몸과맘을눕힐수잇음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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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네 방금설치 끝내고 작업실로 복귀 했습니다. 엉망 진창입니다. ㅋㅋ 영상도 손봐야 하고 홍보도 해야하는데 할께 손톱 만큼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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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아트페스트벌 준비 5. 7~13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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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100in.com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열정적인 무대, 포스가 넘쳐났습니다. 이 그동안 블로그 강좌를 포함해 많은 행사를 했지만, 이날처럼 질문이 많은 날도 없었습니다. 배달래 작가님이 행사 전에 제게 물었습니다. “질문은 얼마나 나올까요? 따로 어떻게 준비할 필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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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고생마니하셧어요~!! 좋은전시회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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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또 한 걸음!!! 작지만 않은 한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