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22일 Twitter 이야기

• 
  dununorg 00:20|twitter

  신림역 근처에서 현혈을 오년만에 했어요 선물로 손톱까끼받았지요. 그러고보니 피도 손톱과 유사한 점이 있네요.무엇일까요?
• 
  excitingpeace 00:21|twitter

  @dununorg 매일할수 없는거일까요?ㅎㄹ
• 
  dununorg 07:25|twitter

  아하하 그렇네요 저는 그 생각은 못했는데 ㅎㅎ 지구인이라면 손톱처럼 같은 계열의 색을 띤다는 것이 유사하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더 추가이네요 ㄳRT @excitingpeace: @dununorg 매일할수 없는거일까요?ㅎㄹ
• 
  dununorg 07:33|twitter

  현혈을 하니 예전에 나의 피로 작가공모 포스터 이미지를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미술병에 걸린 작가들과 함께 건강의 문제로 힘겨워 하는 이들에게 다가가고자 기획했던 현미발모의3번째 실천 미술종합병원-즐거운 치 http://twitpic.com/4nr3cc

  
• 
  Eddie1128 08:58|twitter

  @dununorg 너무 기발하셨네요..ㅎㅎㅎ
• 
  dununorg 22:56|twitter

  ㅋㅋ네 감사합니다. 아트의 피를 나누고 싶은 두눈입니다^^RT @Eddie1128: @dununorg 너무 기발하셨네요..ㅎㅎㅎ
• 
  dununorg 23:31|twitter

  ‎http://twitpic.com/4o0h3m 2007년도에 인연이 되었던 에니프린트의 박강수 형님과(사적인 자리에선 형님으로 부르기로 했음 ㅋㅋ) 인생섬배님으로서 좋은 말씀 해주신. 문화의 가치를 아시는 분^... http://dw.am/LU0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