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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24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1. 3.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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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5일까지 소북展무이 약도 http://cafe.naver.com/gallarymui/105소북_horn_실, 레진, 털_180×150×50cm_2011소북_horn_실, 레진, 털_180×150×50cm_2011_부분소북_巫_실_가변크기_2011소북_巫_실_가변크기_2011_부분소북_turtle_실, 레진_160×100×70cm_2011소북_river_캔버스에 실_181×218cm_2011소북_river_캔버스에 실_181×218cm_2011_부분소북_river_캔버스에 실_181×218cm_2011_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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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oEyes Dunun 재료에서 오는 태고의 시간성과 생명의 원초적 순간의 포착이 느껴 집니다 생이아닌 것에서 살아있음을 찾은 순간을 만끽하는 당신의 작품의 깊이와 당신이 추구한 모든 선택을에 찬사를 보냅니다 장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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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oEyes Dunun 아네 이 작업은 소북님의 작업입니다 ㅎ 그리고 시간성을 표현하고자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